VANNER(배너) - CAPTURE THE FLAG(2024.01.30@41.6MB@320K@KF) - 伊莉討論區

VANNER 2ND MINI ALBUM [CAPTURE THE FLAG]

-JTBC 피크타임 우승 팀 ‘VANNER(배너)’, 두 번째 미니 앨범 ‘CAPTURE THE FLAG’ 발매!
-그들만의 ‘잭팟(JACKPOT)’을 찾기 위한 VANNER(배너)의 여정이 시작된다!!
-‘VANNER(배너)’ 새해 첫 시작부터 강렬하게! 더 높이 도약할 행보 기대
-‘가자! 질 수 없지!’ 파워풀하고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로 가득 채운 타이틀곡 ‘JACKPOT’
-‘VANNER(배너)’ 아이돌 대표 프로듀서 후이, 우석 프로듀싱 타이틀곡 ‘JACKPOT’으로 컴백
-‘VANNER(배너)’ 신보 ‘CAPTURE THE FLAG’, 후이, 우석, 네이슨, 비투비 임현식, 라이언전 등 K-POP 초 호화 프로듀서 총출동!

승리 깃발을 꽂고 돌아온 VANNER(배너)가 터트릴 무한한 성장의 ‘JACKPOT’!

VANNER(배너)가 2024년 1월 30일 두 번째 미니 앨범 ‘CAPTURE THE FLAG’와 타이틀곡 ‘JACKPOT’을 발매한다.

VANNER(배너)는 승리를 뜻하는 ‘Victory’와 깃발을 뜻하는 ‘Banner’의 합성어로 정상을 향해 나아가 승리의 깃발을 꽂겠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JTBC ‘피크타임’에 팀 11시로 출연, 최종 우승을 거머쥐며, 실력과 팀워크 모든 면에서 완벽하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후 지난 8월 발매된 첫 번째 미니앨범은 초동 약 11만 장을 기록했으며, 10월 개최된 첫 팬 콘서트는 오픈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하는 등 연일 뜨거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두 번째 미니 앨범 ‘CAPTURE THE FLAG’는 첫 번째 미니 앨범을 통해 승리의 깃발을 휘날린 VANNER(배너)가 필승 전략을 내세워 한층 업그레이드 된 매력 포텐을 터트린다. 일명 ‘깃발 뺏기 게임’이라는 뜻이 담긴 ‘CAPTURE THE FLAG’는 VANNER(배너)의 정체성인 ‘깃발’ 그리고 승리의 ‘깃발 뺏기 게임’을 통해 다시 한번 도약하겠다는 배너의 강한 의지와 포부가 담겨있다.

전작이 승리의 깃발을 꽂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VANNER(배너)의 첫 여정을 나타냈다면, 이번 앨범에서는 그들만의 ‘잭팟(JACKPOT)’을 터트리기 위한 승리의 깃발 뺏기 게임을 하며 다음 목표를 향해 달려 나가는 VANNER(배너)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또한, VANNER(배너)라는 이름으로 켜켜이 쌓아 올린 단단한 열정이 서로의 길을 밝혀주는 환한 별빛(Across The Stars )처럼 터지게 될 ‘잭팟(JACKPOT)’과 그 과정 안에서 점점 더 빛이 나는 멤버들의 깊고 진한 우정을 함께 지켜보는 것 또한 이 앨범을 감상하는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더불어 이번 앨범에는 후이, 우석, 네이슨, 비투비 임현식, 라이언전 등 K-POP 히트메이커 프로듀서진들이 참여했으며, 멤버 GON이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타이틀곡 ‘JACKPOT’은 Blues Rock 감성을 곁들인 Alternative Rock 장르의 곡으로, 함께 하기에 결코 쓰러지지 않고 함께 있기에 더 빛이 나는 멤버들의 깊고 진한 우정을 표현했다. 또 하나의 잭팟을 터트리기 위해 계속해서 달려나가는 VANNER(배너)만의 순수하면서도 터프하고 에너제틱한 매력을 그려낸 곡이다.

이번 VANNER(배너)의 두 번째 미니 앨범 ‘CAPTURE THE FLAG’는 터프하고 에너제틱 한 타이틀곡 ‘JACKPOT’을 필두로 중독적인 후렴구에 경쾌한 기타와 브라스의 조화가 돋보이는 댄스 팝 곡 'PONYTAIL', 경쾌하고 리드미컬한 바이브가 인상적인 ‘After Party’, 사랑의 설레는 감정을 노래로 표현한 ‘Be My Love’, Funk 장르의 리듬과 사운드를 EDM 스타일로 재해석한 ‘CIRCUIT’, 우주를 연상시키는 듯한 몽환적인 분위기의 Pop 장르 곡 ‘Across The Stars’로 채워져 있다.

VANNER(배너)가 그려낼 필승 공식인 ‘우리’라는 눈부신 성장 서사는 ‘JACKPOT’으로 만개하며 거부할 수 없는 매력에 또 한 번 올인하게 만든다.